중소기업 면접 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

 

면접 복장

 

흔히 면접을 간다하면 대기업 공기업 큰 기업을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늘 중소기업 면접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큰 기업에서는 일해본적은 없고 중소기업, 대학병원, 준종합병원에서 일은 해본적은 있어요.

 

오늘 할 이야기는 면접 복장에 대해서 입니다.

면접 보러 가실때 어떤 복장으로 가시나요?

물론 대기업이나 큰 기업 면접시에는 누구나 정장을 차려 입을 거라 생각들어요.

준비도 많이하구요.

또 대기업이나 공기업등 커다란 기업 면접이나 서류는 자료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작은 회사나 중소기업 면접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없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작은회사 중소기업 면접가실때 혹시, 이런 생각하시나요?

작은 회산데 그냥 얘기나 나누고 오지뭐

중소기업인데 뭘 그렇게 정장까지 차려입고가

 

이런생각 하신적 있나요?

 

이런 생각을 하셨다면, 그리고 편안한 옷차림을 면접 복장으로 선택하셨다면

그생각은 이미 면접관에게 들키셨을겁니다.

 

면접은 회사에 처음 나를 비추는 자리이고,

그만큼 예의를 갖추어야하는 자리입니다.

 

작은 중소기업 면접을 많이 다녀보았어요.

정장을 입고 만난 분도 계시지만,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의 면접자들도 많이 보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그래서 최소한의 예의 면접 복장은 어떤 옷차림인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여성 면접복장

 

여성의 상의는 블라우스와 자켓이면 더없는 베스트입니다.

블라우스는 흰색 기본을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도  단정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켓의 경우 검정색, 네이비색이 좋습니다. 어두운 색이 신뢰감을 높이는 색상이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여름에도 자켓까지 입어야 하나요? 물으신다면 여름에는 블라우스만 입어도 좋습니다. 다면, 블라우스가 안에 비칠수 있으니 나시를 꼭 입어야 하겠죠. 

하의의 경우 치마는 H 라인 기본치마가 좋으며 치마의 길이는 무릎 살짝 위에 오는 정도 앉았을때 무릎위 조금더 올라가는 길이를 추천드립니다.

짧은 길이의 미니스커트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기본 정장 치마라 하더라도 무릎 위 짧은 길이는 피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앉아서 면접을 보기에 앉았을 때 무릎 위 살짝 올라가는 길이가 적당합니다. 

스타킹을 신어야하며, 살색, 커피색이 무난하겠죠. 이는 더운 여름의 면접에도 해당합니다. 

덥다고 스타킹을 패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름에도 스타킹은 신는것을 추천드려요. 신는것과 안신는것은 차이가 크기때문입니다. 

바지를 입게 된다면, 일자 정장바지 또는 슬랙스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구두는 검정, 베이지의 기본구두가 좋으며 굽 높이는 너무 높지 않은 3~5센치가 적당합니다. 단정한 느낌의 구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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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면접자부터면접관까지 해본 언니의 면접노하우

 

남성의 면접복장

 

셔츠에 정장 자켓이 적당하며, 정장 자켓의 색상은 검정색, 네이비색이 좋습니다. 수트 자켓은 항상 잠그는것 잊지 마세요. 열어져 있는 것보다 잠그는 것이 더 단정한 인상을 줄수 있기 때문이죠.

셔츠는 기본 흰색이 가장 좋으며 셔츠는 수트 색상보다 밝은 색상으로 입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의는 일자 정장바지 또는 슬랙스가 좋고 바지길이는 구두 위를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구두는 기본색상 또는 수트의 색상과 맞춰 입는 것도 좋아요. 깔끔한 인상을 줄수 있기 때문이죠.

넥타이를 하는 경우, 셔츠색 보다 어두운색을 하는게 좋아요 이건 어두운톤이 안정감을 높여주기때문이죠.

 

이처럼 오늘은 면접관에게 신뢰를 줄수있는

면접 복장에 대해 포스팅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위 전자책은 면접 복장 뿐 아니라 예상질문, 돌발질문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