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가성비 끝내줍니다.
이제 12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들 2022년의 크리스마스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오늘은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소개를 해보려 해요.
다이소하면 가성비 좋은 아이템들이 많잖아요.
역시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도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만원이하로 휑한 트리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었답니다.
가성비 좋은 160 크리스마스트리를 샀는데 뭔가 꾸미기 용품이 많이 없어 아쉬움이 남아 가성비 좋은 다이소 크리스마스용품을 이용해 보다 풍성한 트리 꾸며주기를 했습니다.
먼저 저는 아이 선물을 넣어줄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양말주머니를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엄청커요. 선물을 넣기 좋겠다 싶어 큰 주머니를 골라왔는데 너무 커서 트리에 매달수가 없어 저는 옆에 문쪽에 매달아 주었답니다.
그래도 이천원으로 득템한 기분이예요.
나머지는 트리에 생명을 불어 넣어줄 다이소 크리스마스용품 트리 장식품 들이예요.
천원씩 하는 가성비 좋은 장식품들입니다.
다른 인터넷에 구해봐도 다이소만한 크리스마스 용품 장식품들이 없더라구요. 싸다 싶으면 택배비가 붙어서 물건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런 느낌 아시나요?
그래서 다이소를 이용했고, 역시 다이소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저렇게 꽤 많이 구매했는데 오천원입니다.
양말하고 장식품 같이 해서 칠천원으로 만원안쪽으로 해결했습니다.
정말 다이소는 갓성비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종과 알록달록 구슬들, 사탕, 은색 구슬, 산타세트 정말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칠천원으로 휑한 트리가 풍성한 트리로 변신을 완료 했습니다.
그런데, 반짝이 제품들은 반짝이가 엄청 많이 떨어진다는거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산타 한번 만졌다가 손이 반짝이 범벅이 되었어요.
가성비는 좋지만, 퀄리티는 뛰어나지는 않죠.
하지만 트리는 만지는게 아니라 보는것이니까요.
한 계절 쓰기 참 좋은 가성비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소개해 드렸습니다.
뭔가 트리에 더 장식을 넣고 싶은데 큰 돈쓰기는 싫다
그냥 나는 트리는 만지지 않고 보기만 한다하시는분들은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으로 채워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들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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