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원목주방놀이 가성비 갑이네요
피에스타 원목주방놀이는 정말 제목그대로 입니다 피에스타 원목주방놀이는 본전뽑고도 남았네요 아기 주방놀이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기들 장난감..솔직히 돈이아까워서 잘 안사게 되는것 같아요 혹해서 사줘도 30분..길면 하루만에 흥미를 잃고 장난감통으로가 못나오고 몇개월뒤 먼지와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허다 해서 저는 장난감을 시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주기적으로 빌려서 사용중이예요
그럼에도 오늘 포스팅할 피에스타 원목 주방놀이는 안사줬으면 어쩌나 할만큼 30개월 아기가좋아하고 하루종일 저기서 요리를 하네요
사실 저 피에스타 원목 주방놀이는 벌썬 산지가1년 반정도 되어가요 이때까지 산 아기장난감중 피에스타 원목 주방놀이는 적지않은 금액임에도 아깝지 않아요
우선 원목 주방놀이를 선택한 이유는 저희아기는 힘이 장사예요 플라스틱 같은경우 그냥 넘어뜨리고 난리 날듯해 무게가있는 원목주방놀이로 알아봤죠 그중에서 피에스타 원목주방놀이가 가장 디자인도이쁘고 기능도좋아보여 피에스타 원목 주방놀이로 결정했어요
가스렌지와 환풍기에 불도들어오고 환풍기와 가스렌지는 소리도 나요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면에서도 100점만점 치자면 100점주고 싶어요
사실 아기 14개월차에 구매를 했는데 그때는 그냥 그것에서 이것저것만지다 다른거하고 관심정도 였지 놀이를 하고있다는 느낌은 아니였는데 두돌 무렵쯤되서는 아기가 주방놀이를 하더라구요 음식도 만들고 엄마따라 자기도 설거지를 하는 흉내도 내고 아마 그무렵쯤 저 피에스타 원목 주방놀이의 기능을 제대로 했던것 같아요
이제는 거의 저기붙어서 놀고 바구니 하나 엎어놓고 상을차려줍니다 제대로 역할놀이를 하고있죠
저는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단점으로 하나뽑자면 조립이요..
남편하고 조립할때 두시간 가까이 걸린것같아요
나사박고 하나하나 다조립 하다보니 엄마아빠가 좀 힘들더라구요
전동드릴..꼭 필요하다생각한 순간이 저 피에스타 원목주방놀이 조립할때였던듯..
그래도 잘가지고 놀아주니 그정도 수고는 할만합니다
오늘은 아기 장난감추천으로 피에스타원목주방놀이 가지고왔네요
다들 남은하루 마무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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