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치약 무슨 치약 쓰고계신가요?
아이가 크고 이제 양치를 해야할 시기가 오면
엄마들은 유아치약을 뭘 써야하나 찾아보실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저는 궁중비책부터 해서 유아치약 유목민으로 떠돌다
호호에미 치약으로 정착한 케이스인데요.
유아치약으로 호호에미 정착한 이유에
대해 포스팅 들어갑니다.
유아치약 호호에미 치약의 이름은
호호에미 투스페이스트 입니다.
지금 이 치약이 세통째이니,
많이 쓴셈이죠.
유아치약을 고르실때는
아이가 뱉는걸 잘 못하니
삼켰을때 안전한 무불소로
많이 시작들 하시죠.
그러다보니 무불소가
치아를 닦는데, 과연
깨끗하게 닦이고, 충치를
예방해 줄까 라는 고민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선택한
유아치약이 호호에미 치약이예요.
유아치약 호호에미는 유기능 글리세린과
자일리톨 등 최소한의 성분으로
불소를 함유하지 않아 안전하고
코코넛에서 유래한 세정성분으로
모든치아에 적합하다고 해요.
또, 호호에미 치약 향을 맡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달콤한 딸기향이
솔솔 납니다.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아요.
호호에미에 들어간 글리세린은
수분증발 방지를 하며
코코일글루타민산나트륨은
치아세정에 도움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산화규소는 치태제거에 도움을 주고
알란토인클로로히드록시알루미늄 성분은
치은염 예방을 해준다고 해요.
유아치약 호호에미 치약은
거품은 많이 나지 않아서
오히려 아이 양치 시키기에
더 좋은것 같아요.
향도 은은하게 달달한 딸기향이
좋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아이들이 크게 거부감 없는듯
해요.
일단 아이가 양치를 거부하면
매일 아침 저녁이 진이 빠져요.
양치는 매일해야하는건데
매일 양치하는 시간이 고문이
되면 안되잖아요.
유아치약 많이 검색해 봤는데
저는 호호에미 치약으로
정착한 가장큰 이유는
자일리톨의 함유였던것 같아요.
호호에미는 로션하고 세제 많이
쓰는 브랜드라 더 안심이 됐구요.
성분 좋은 브랜드로 유명하기때문에
유아치약 접근할때도 선뜻
바꿀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번에 유아치약인 호호에미 치약을
다써서 새로 구매를 하며 이렇게
포스팅을 남기는데
해당사진은 예전 모델인데요.
바뀐게 바로 치약 입구입니다.
예전모델은 뚜껑을 돌려서 열어
치약을 쓰는 모델이였고
이번 호호에미 치약 모델은
로션처럼 뚜껑일치형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바뀐 모델에 환호를 했던 이유는
전에 뚜껑이 잘 안닫기기도 했고
뚜껑이 잘 안닫겨 치약이 질질하는
경우가 많아 선반이 항상 아이치약으로
엉망진창 이였거든요.
이번 유아치약 호호에미 치약에서
뚜껑이 바껴 얼마나 좋던지요.
계속 무불소를 쓸수 없으니
이제 불소 치약으로 넘어가야겠지만,
지금은 유아치약으로 호호에미 치약
만족스럽습니다.
유아치약 고민중이시라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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