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스트레스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쓰레기가 아닐까요 . 오늘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삶의질을 높여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 사용 후기를 쓸까합니다. 음식물은 항상 나오잖아요 새집에 이사오고 매일매일 버리러 가리라 다짐해도 그게 쉽지 않아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그 고민을 해결해 주었어요
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인가요
다른 음식물처리기와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싱크대설치해서 갈아버리는거 , 갈고 미생물로처리해 아래로 흘려보내는거 건조시키는거 다양하잖아요
제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한 이유는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갈아서 흘려보내는건 간혹 싱크대가 막혀 아랫집과 분쟁소지가 있을수있다는 글을 보았어요 .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간혹일어나는 일이지만 그냥 미연에 방지하자 해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하게되었어요 . 다들 장단점은 존재하더라구요
린클은 미생물로 음식물을 처리하는 방식이예요.
미생물 먹이 인거죠
그래서 사람이 먹을수 없는건 미생물도 먹을수 없다 생각하면 쉬워요. 뼈나 양파껍질 같은..
날고기지방같은 것들도.. 버리지못하네요 . 아예 음식물쓰레기가 안나오는건 아니라 남편은 그부분을 못마땅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매일매일 버리러가거나 3일씩 쌓아두는 음식물쓰레기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 아예 안나올때도 있으니 저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커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장단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못 넣는것도 있어 음식물쓰레기가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라는점.
미생물도 생명이라 이걸 죽지않게 관리가 어느정도 필요 하다는점. 맵고짠건 안되서 물에 씻어 넣어야하고 바나나껍질은 잘라줘야해요
장점은 매일매일 버릴수 있다는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안난다는점
주방이 깔끔하게 유지되요
이게 제일커요
단점을 다 뒤집을 만큼 저 장점이 크네요
처음에 푸드클리너를 넣고 물을 1.8리터 넣고 24시간을 돌려요
그리고 24시간후 빵이나 밥과같은 탄수화물을 처음줘야 미생물이 잘큰대요
단점을 굳이 찾아 써서 그렇지 살면서는 단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요
너무 편하고 좋네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 삶의질이 높아진 기분이예요
고민하고 계신분이있다면 주저말고 선택하라 조언을 해주고 파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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